작성자 shj701122(ip:218.39.240.237)
작성일 2018-11-08
조회 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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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먹고싶었는데. . .트럭에서 파는건 얼마나 싣고 다닌지몰라 좀 찝찝했는데
보내주신건 꼬막이 싱싱하고 알이커서 맛있게 먹네요.
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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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어(魚)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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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어(魚)사랑
작성일 2018-11-08
평점
고객님 덕분에 오늘이 행복으로 변하였습니다.
맛있게 드셔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.
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십시요. 감사합니다.